'5월의 신부' 장윤주, 정재형과 손 맞대고 뭐하나?

2015-03-23 17:4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5월에 결혼식을 올리는 모델 장윤주가 정재형과 코믹샷을 찍었다. 

지난해 4월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 정재형(My Very old friend 정재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와 정재형은 두 손과 얼굴을 맞대고 패션쇼 엔딩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오는는 5월 29일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