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 장윤주를 사로잡은 예비신랑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윤주의 예비신랑은 4살 연하의 사업가로 현재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일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올해 1월 연애를 시작했고,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장윤주는 5월 29일 오후 6시 신사동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 등만 초대해 조용히 식을 치를 예정이다.관련기사혼인신고시 50만원 세액공제…연말정산, 결혼·출산에 세제지원 확대"300억 vs 7억"…정우성, 문가비와 결혼 안 하려는 이유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법칙 때문? #결혼 #예비신랑 #장윤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