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권아솔[사진=로드FC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로드FC의 이광희가 권아솔의 엘보우 공격에 맞아 이마가 찢어졌다. 지난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굽네치킨 로드FC 022'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 권아솔과 이광희의 대결에서 이광희는 권아솔의 엘보우 공격에 이마가 찢어졌다. 이광희는 많은 출혈에도 치료를 받으며 경기에 나섰지만, 결국 닥터 스탑TKO로 패했다. 한편 '굽네치킨 로드FC 023'은 오는 5월 2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린다. 관련기사올해 마지막 로드FC, 29일 오후 원주서 개막황인수, 로드FC서 입식으로 명현만 잡았다 #권아솔 #로드FC #이광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