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K팝스타’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K팝스타 생방송 경연에 MC로 참여하고 있다. 22일 방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에서 유라는 MC 전현무를 도와 진행을 도왔다. 유라는 K팝스타의 문자투표를 발랄하고 명랑하게 소개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K팝스타 TOP6 경연에서 박윤하와 에스더김이 탈락하고, 케이티김, 릴리M, 정승환, 이진아가 TOP4에 진출했다. 관련기사유라, '2025 S/S 서울패션위크' 참석레드카펫 밟는 유라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유라 #전현무 #K팝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