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대구한의대는 교양교육원이 최근 바이오센터 강당에서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태옥 대구 행정부시장을 초청, '20代의 의미'라는 주제로 명사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부시장은 "20대는 무엇보다 정확한 목표와 도전하는 정신을 가지고 고부가가치의 일에 자신을 투자하라"며 "특히 좋은 인간관계는 자신의 삶을 풍부하게 해줄 뿐만아니라 사회의 조화로움에도 도움을 주는 일"이라며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