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는 지난 1990년대 후반 힙합 열풍을 선도한 그룹 원타임 래퍼 출신으로 지금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빅뱅, 투애니원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대부분의 곡을 작곡했다. 이에 따라 한해 저작권 수입만 9억원이나 돼 3위를 기록했다.
홍대에서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3년 초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같은 미국 교포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금방 친해져 이후 2013년 5월 공식 연인이 됐다.
또한 사진에는 ‘당신을 봤을 때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당신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웃었다’(When I saw you l fell in love and you smiled because you knew)라는 글도 함께 게재돼 두 사람 사이의 애정을 과시했다.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 한예슬 테디와 커플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