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주차단속 열린 체험현장제‘를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현장제 운영은 매회 8명 정도로 주정차 관련규정 교육, CCTV단속시스템 견학, 현장단속 체험, 설문지 작성, 귀가 순으로 진행된다. 만 70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및 문의전화 : 중구청 교통행정과 / 051-600-4563)관련기사부산시, 중구, 동구, 서구, 영도구 등 원도심 일원서 '골목길축제' 열어부산 중구,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 활용 업무협약 #부산중구 #주차단속 #CCTV단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