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레오네’ 남자친구에 김태원 섭섭함 느껴…

2015-03-20 13:47
  • 글자크기 설정

[사진= MBC 예능 ‘나혼자산다’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김태원의 딸 크리스 레오네의 과거 남자친구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부활 김태원과 그의 딸 크리스 레오네가 함께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남자친구도 주목받고 있다.

김태원은 지난 2013년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 크리스 레오네의 남자친구 마르코와 만났다.

당시 김태원은 딸의 남자친구에게 “하고 싶은 일이 뭐냐, 어느 대학에 가려고 하느냐”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마르코는 김태원에게 “강력한 아우라와 나이답지 않은 지혜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날 김태원은 “딸의 남자친구에게 자꾸 뺏기는 기분이 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크리스 레오네는 지난 2월 정규 1집앨범 ‘THE END’를 발매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