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좋은강안병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과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지난 19일 오전 서장실에서 다문화가정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실시키로 했다.관련기사좋은강안병원-춘해보건대, '맞손'좋은강안병원, 인공신장센터 확장, 리모델링 오픈 #부산남부경찰서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