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남원시가 올해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한 전략을 본격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서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단체숙박관광객과 하와이 단체숙박관광객 80여명은 18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남원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하는 중국 단체관광객은 산동성 지역 기업체연수팀으로 광한루원, 만인의 총을 관람하고 국악의 성지에서 시립국악단 국악공연을 관람한다.
하와이 단체관광객은 관내 대표 관광지를 관람하고 금지 용전정보화마을을 방문, 딸기체험을 하는 등 남원의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우리 소리문화를 체험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하와이 단체는 지난해에도 5차례에 걸쳐 200여명의 관광객이 남원을 다녀갔다. 이밖에 중국기업체연수팀, 청소년·노인문화교류단 등 단체관광객 방문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