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사진=압구정백야 예고편 영상 캡쳐]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의 110회 예고편 영상이 화제다. ▶압구정백야 110회 예고편 영상 보러가기 20일 방송되는 ‘압구정백야’ 110회에서는 오달란(김영란)이 육선중(이주현)에게 “식 참석할테니 3년간 혼인신고 미뤄”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또한, 서은하(이보희)는 백야(박하나)에게 “너 진짜 의도가 뭐야. 시아버지가 바람나길 바래?”라며 “쓸 데 없는 잔머리 굴리지마. 득 될 거 없으니까”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관련기사대출규제도 현금부자엔 '무풍지대'?…압구정 등 서울 주요 재건축 잇달아 '신고가'던킨, 핫플 압구정로데오에 특수매장 원더스 오픈…"5대 광역시로 확대" 압구정 백야 110회는 2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영란 #압구정백야 #예고 #이주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