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데일리] 새만금 '규제 FREE' 특구 선언… 한·중 경협단지 탄력

2015-03-2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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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종목 뉴스
▷새만금 '규제 FREE' 특구 선언… 한·중 경협단지 탄력
-새만금 對중국 전진기지로 조성 괴국인 고용관련 규제 대폭 완화
-경제자유구역·기업도시 등 확대 보세구역 지정·환전수수료 차등
-서류 간소화 등 금융규제도 완화

▷美 기준금리 인상시기 연기 전망에 환율 12.7원 급락
-연준, 인내력 문구 삭제 발표에도 성장률 물가 낮춰
-강달러 기세 꺾여 원·달러 환율도 되돌림 현상 보여

▷'제2 중동 붐' 조성, 5조 추가 지원
-대형 플랜트·도시·수자원 개발 금융지원·보증 확대
-해외자본 서비스업 투자 활성화 재정·금융·세제 등 전방위 지원
-서비스형 외국인 투자지역도 지정

▷현대글로비스, 중국 거점으로 세계로 간다
-글로비스 스피릿호 앞세워 '제3자 물류 사업'에 속도
-4년새 비계열 물량 3배·자동차 선적 규모 2.5배 성장

▷"코넥스 기업 문턱 낮춰 모험자본 투자 늘린다"
-임종룡 자본시장 활성화 카드는
-개인 예탁금 한도 3억에서 1억, 코스닥 거래소 분리 전망

▷정부vs재계 임금인상 힘겨루기… '청년실신' 늘어만 간다
-2월 청년 실업률 11.1% 최고치 경신 대졸자 10명 중 6명은 빚에 허덕여
-정부, 기업 눈높이 맞춘 노동개혁 "구조조정 강화시 정규직도 불안"
-"청년실업 정책 시장에 반영 안돼 양질의 중소기업 육성 방안 절실"

▷보험왕 여성 독무대?…이젠 남성시대
-보험사 연도 대상 시즌 개막
-올해 男설계사 활약 빛나 한화손보 흥국화재 등서

▷증시퇴출 피하려 주식병합 '꼼수' 빈번
-재무악화 기업 손쉽게 상장폐지 모면
-실질적 재무개선 없어 투자에 주의도

▷"바닥 금리… 세금이라도 줄이자"
퇴직연금펀드에 뭉칫돈 1조 유입
-연금정산 쇼크 영향 세액 공제 눈길
-사적연금 활성화 고제액 늘어 인기

▷예탁결제원, 지하금고 이전 '갈팡질팡'
-본사 이전 탓 일산센터 매각 불가피
-업무효율 좋은 서울로 옮겼으면 희망
-정치권 압박에 부산 이전도 고민 중

▷구본준 "혁신 통해 고객 가치 창출"
-LG전자 주주총회 영업보고서
-세계 경기침체 속 신사업은 커질 것
-올레드TV 등 프리미엄 시장 공략
-스마트폰 G시리즈 보급 라인 확대

▷"올해 극동 물류업체 1위 등극 교두보로 삼을 것"
-5분내 회신 원칙, 시장 안착 비결
-中 라이징스타서 극동 중심 도약



▲주요 종목 리포트

▷LG생활건강, 면세점 주도의 호실적은 이미 주가에 반영[삼성증권]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 높아 최근 주가 상승을 주도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익 전년대비 14%, 37% 성장한 1.28조원, 1761억원 전망
-M&A 가능성 고조, P&G 매각 가능성 제기에 LG생건 인수전 참여 여부 관심
-최근 글로벌 생활용품 업체들의 주가 랠리에 따른 업종 평균 밸류에이션 상승 반영
-목표주가를 70만5000원서 74만6000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국타이어, 중국 엎친데 유럽 덮친 격[한국투자증권]
-1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전망 매출액과 영업익 전망치 6.2%, 13.8% 하회할 전망
-순이익도 컨센서스보다 14.5% 낮을 것으로 예상 유럽과 중국의 경쟁심화로 판가 하락
-달러화 강세까지 더해져 조달비용이 상승했기 때문‥ 유럽 타이어업체들 공격적 가격인하
-유로화 가치도 하락 중국에선 중저가 타이어 시장에서 로컬업체들의 도전이 거세
-목표주가 5만8000원으로 하향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

▷넥솔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2618억9099만원으로 전년 대비 21.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 손실은 786억292만원으로 91.2% 늘었으며 당기순손실도 4189억2623만원으로 657.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자본잠식 50% 이상 또는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아사히식품공업주식회사의 자산 증가에 따라 아사히식품공업주식회사가 주요종속회사로 편입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풀무원의 주요 종속회사 수는 9개가 됐다.

▷한창은 지난해말 자산총액기준에 따라 한연개발이 주요종속회사로 편입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창의 주요종속회사 수는 5개가 됐다.

▷사조오양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사조남부햄을 1대6.36652 비율로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6월16일이다.

▷YG PLUS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인터웍스미디어의 19억4508만원 규모 36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6% 규모다.

▷계룡건설산업은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확정에 따라 계룡산업이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계룡건설산업의 주요 종속회사 수는 3개가 됐다.

▷웅진홀딩스는 지배회사의 연결자산 변동에 따라 더블유피디제일차유한회사가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웅진홀딩스의 주요 종속회사 수는 5개가 됐다.

▷씨엔플러스는 종속회사의 최근 사업연도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0분의5이상에 해당 됨에 따라 CNPLUS VINA Co., Ltd사가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씨엔플러스의 주요 종속회사 수는 1개가 됐다.

▷이트론은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소재지가 서울시 금천구 범안로 1130, 2층(가산동, 디지털엠파이어)에서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안로 1130 디지털엠파이어빌딩 1203호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인 명신이 신한은행에 진 채무 108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42% 규모다.

▷서진오토모티브는 종속회사의 최근 사업연도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0분의5이상에 해당 됨에 따라 KOMOS Automotive India가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서진오토모티브의 주요 종속회사 수는 5개가 됐다.

▷아남정보기술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했으며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해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우리이티아이는 외부감사결과 종속회사 자산가액 변동에 따라 Newoptics USA,Inc사가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우리이티아이의 주요 종속회사 수는 5개가 됐다.

▷인선이엔티는 지난해 연결 자산총액기준 종속회사의 자산총액이 5% 이하에 해당 됨에 따라 인선기업이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인선이엔티의 주요 종속회사 수는 1개가 됐다.


▲주요 뉴스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9.1만건, 예상(29.3) 하회

▷ 미국 4분기 경상수지 1,135억달러 적자, 예상(-1,041) 하회

▷ 미국 2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MoM +0.2%, 예상(0.2) 부합

▷ 미국 3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5.0, 예상(7.0) 하회
- 2014년 2월 이후 최저치

▷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너무 이른 시기에 금리 인상에 나서는 것은 경제
에 위험 요인이 될 것"

▷ 쿠웨이트 석유장관, "OPEC은 시장 점유율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에 생산
량을 유지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어"

▷ S&P, "ECB의 양적완화는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구조조정 없이
는 역풍을 맞을 수 있어"

▷ "미국 첫 기준금리 인상 시기 예측에 믿을 수 있는 지표는 이제 연준 위원들
의 경제 전망 수치와 점도표 뿐, Fed는 금리 가이던스에서 벗어나" - WSJ 존
힐센래스

▷ 페이스북, 자체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시스템 도입

▲펀드 동향

▷국내주식형(ETF제외)펀드 -2208억원(18일 기준)
▷해외주식형(ETF제외)펀드 +16억원


▲오늘의 증시 일정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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