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앞둔 19일 서울 청계천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아프리카의 물 부족 현실을 알리기 위해 설치한 '물 뜨는 아프리카 아동' 대형 조형물 앞에서 어린이들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물 부족 현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해외 빈곤국가 식수지원 캠페인 '워터 포 차일드(Water 4 Child)의 일환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관련기사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OK금융그룹, 스포츠 후원 영역 확대···럭비 이어 당구도 #아프리카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