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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일투어 제공]
우선 ‘2015 타이완 관광공헌상’ 수상을 기념해 대대적인 타이완 여행 이벤트를 마련했다.
내일투어는 자사의 타이완 자유여행 상품인 타이완 금까기를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택시투어를 공짜로 제공하고, 최고 6%까지 할인해준다.
내일투어는 타이완 관광공헌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4월 2일까지 예약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하루 8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예류-지우펀 택시투어를 공짜로 제공한다.
이어‘2015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수상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내일투어 홈페이지에서 ‘기억에 남는 내일투어 사회공헌 활동’에 투표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 콘서트 티켓 등을 증정한다.
내일투어는 지난 3월 3일 타이완 관광절 경축대회에서 기업부문 관광공헌상을 수상했다.
이벤트는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내일투어 홈페이지에서 지난해 내일투어가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에 투표한 후 댓글을 달면 자동 응모된다.
커피트럭 카페 아지트, 시립 수락 양로원 후원, 사랑의 연탄배달, 성프란치스꼬 장애 복지관 후원 중에서 한 가지를 고르면 된다. 응모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웃백 5만원 식사권(3명), 미스터피자 식사권(5명), JTN 바다 콘서트 티켓(10명), 빈스빈스 하프와플(20명)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