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뒷풀이에서 장난친 것 “이번 김에 사귀길?”

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뒷풀이에서 장난친 것 “이번 김에 사귀길?”…장동민 나비 열애설 부인 뒷풀이에서 장난친 것 “이번 김에 사귀길?”

Q. 장동민과 나비가 열애설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죠?

- 장동민 측은 장동민과 나비는 친한 오빠와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또 나비 측 역시 장동민과 라디오 뒷풀이 장소에서 장난을 친 것이 열애설로 와전된 것이라고 부인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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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통해 친해진 것은 맞지만 사적으로 만남을 가진 적이 없는데 왜 열애설 났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입니다.

Q. 그럼 장동민과 나비 열애설이 왜 튀어 나왔을까요?

- 나비는 지난 1월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장동민과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는데요.

장동민과 나비의 열애설을 보도한 한 매체는 지난해부터 인연을 맺었고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 최근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구체적인 정황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또 축구 선수 여효진 연애를 끝낸 뒤 힘들어하는 나비를 장동민이 위로하면서 관계가 발전했고 라디오를 통해 장동민에 대한 호감 밝힌 적이 있다는 점들을 증거로 들었습니다.
 

[영상=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