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18일 오늘 서울은 오후 12시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비가 내리다 그친다. 강수량은 오후 6시 최고 90%까지 올라갈 예정이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도는 밤에 그치겠으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일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관련기사'다시 꽃샘추위' 전국 대부분 영하권…수도권에 비·눈낮 최고 21도 '전국 포근'… 일교차 커 #날씨 #비 #서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