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티아라, 송혜교와 바톤터치…중국 의류브랜드 '조류전선' 광고 모델

2015-03-18 00:28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티아라가 중국 의류 ‘조류전선’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티아라는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걸그룹 중 유일하게 춘절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중국 의류 모델로 발탁, 약 12억원 플러스알파의 광고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류스타 송혜교에 바톤을 이어 받아 ‘조류전선’ 모델로 발탁된 티아라는 봄을 맞아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화보이미지를 공개하며 6인 6색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티아라와 함께 ‘조류전선’ 남성 의류 모델로는 그룹 2PM이 활동 중이며 한류에 앞장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국내외를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