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각종 갈등으로 꽁꽁 얼어붙은 시짱자치구(西藏自治區·티베트)에도 봄이 찾아왔다. 티베트 라싸(拉薩) 포탈라 궁 앞 나무에 활짝 핀 분홍빛 봄꽃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해준다. [중국(라싸)=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각종 갈등으로 꽁꽁 얼어붙은 시짱자치구(西藏自治區·티베트)에도 봄이 찾아왔다. 티베트 라싸(拉薩) 포탈라 궁 앞 나무에 활짝 핀 분홍빛 봄꽃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해준다. [중국(라싸)=중국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