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중국신문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각종 갈등으로 꽁꽁 얼어붙은 시짱자치구(西藏自治區·티베트)에도 봄이 찾아왔다. 티베트 라싸(拉薩) 포탈라 궁 앞 나무에 활짝 핀 분홍빛 봄꽃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포근하게 해준다. [중국(라싸)=중국신문사]관련기사"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중국 14cm 거대 올챙이 등장 '깜짝'중국 화이트데이 물고기와 프로포즈 "나랑 결혼해줄래" #라싸 #시짱 #중국 #티베트 #티베트의 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