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19일 세화아이엠씨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타이어금형 및 제조설비 전문회사인 세화아이엠씨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80% 이상을 수출하며 글로벌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1만6300원의 90~200% 사이에서 합치되는 호가로 결정된다. 관련기사세화아이엠씨, 19일 코스피에 상장… 공모가 1.6만원 #세화아이엠씨 #신규상장 #주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