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준 케이엘티 신임대표의 보유주식 수는 487만3094주로 지분율은 10.23%다. 경영 안정성 및 지속성 확보 차원에서 안 씨는 보유주식을 2016년 3월 16일까지 자진 보호예수를 했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케이엘티는 장외 주식양수도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티큐테크놀러지 외 1인에서 안동준 씨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안동준 케이엘티 신임대표의 보유주식 수는 487만3094주로 지분율은 10.23%다. 경영 안정성 및 지속성 확보 차원에서 안 씨는 보유주식을 2016년 3월 16일까지 자진 보호예수를 했다.
안동준 케이엘티 신임대표의 보유주식 수는 487만3094주로 지분율은 10.23%다. 경영 안정성 및 지속성 확보 차원에서 안 씨는 보유주식을 2016년 3월 16일까지 자진 보호예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