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멘토단이 참석, 장암동 한꿈학교 학생들과 마술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탈북청소년들의 성공적 사회정착과 통일미래 시대 지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회장 김점순)는 최근 탈북청소년 10여명을 서울 충무아트홀로 초청, 마술사 이은결의 ' THE ILLUSION' 뮤지컬 공연을 관람했다.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멘토단이 참석, 장암동 한꿈학교 학생들과 마술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탈북청소년들의 성공적 사회정착과 통일미래 시대 지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멘토단이 참석, 장암동 한꿈학교 학생들과 마술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통 의정부시협의회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탈북청소년들의 성공적 사회정착과 통일미래 시대 지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