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은 오는 18일부터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의 방영을 케이블 채널과 인터넷TV(IPTV)까지 확장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채널은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와 KT 올레tv다.
로봇트레인은 올해 1월 CJ E&M이 애니메이션 사업부 출범과 함께 선보인 자체 기획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SBS에서 방영 중이다.
SBS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투니버스에서는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50분에 방영된다. 또 19일부터 올레tv에서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도 해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아울러 CJ E&M은 로봇트레인 확장 방영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투니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로봇트레인의 본방 시간은 언제 일까?’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당첨자 10인에게는 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출시된 ‘로봇트레인’ 완구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레tv에서는 19일부터 1, 2화 대상 무료보기 이벤트도 개시한다. 기간은 무제한으로 1화는 19일 오픈 되며 2화는 20일부터 무료보기가 가능하다. 1, 2화 무료보기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 대상으로는 3월 말부터 추가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로봇트레인은 올해 1월 CJ E&M이 애니메이션 사업부 출범과 함께 선보인 자체 기획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SBS에서 방영 중이다.
아울러 CJ E&M은 로봇트레인 확장 방영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투니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로봇트레인의 본방 시간은 언제 일까?’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당첨자 10인에게는 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출시된 ‘로봇트레인’ 완구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레tv에서는 19일부터 1, 2화 대상 무료보기 이벤트도 개시한다. 기간은 무제한으로 1화는 19일 오픈 되며 2화는 20일부터 무료보기가 가능하다. 1, 2화 무료보기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 대상으로는 3월 말부터 추가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