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98회에서는 정신병원으로 끌려가는 도혜빈(고은미)의 딸 민주(이윤정)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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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미영(송이우)은 민주가 박현성(정찬)의 친자식이 아님을 알고 혜빈을 망가뜨릴 계획으로 기자에게 혜빈과 민주에 대해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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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폭풍의 여자' 98회 예고 영상에는 정신병원 관계자들로부터 끌려가는 민주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98회는 18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