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MC 이경규·김제동·성유리와 함께 하하가 게스트로 나왔다.
처음 힐링캠프 섭외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하하는 “이왕이면 지금보다 좀 더 훌륭해졌을 때, 상황이 좀 더 나아졌을 때 출연하려고 했다”고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제동은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다”면서 “지금보다 나아지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했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하하가 출연한 ‘힐링캠프’는 전주보다 1.4% 떨어진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