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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16/20150316174036572684.jpg)
[사진=유튜브 영상]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15일(현지시간) 제임스 로버슨(56)가 원래 살던 집에서 디트로이트 시 북부 오클랜드 트로이의 새 집으로 이사한 뒤 더욱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동차 부속품 공장에 다니고 있는 로버슨은 2005년 자신의 승용차가 고장난 데다 버스 편까지 줄어들어 도보로 출퇴근한다는 사연이 올해 초 알려지면서 유명 인사가 됐다.
현지의 한 대학생은 그에게 새 차를 구입해주자는 모금운동을 조용히 벌여 36만 달러(약 4억700만원)를 모았고 이 돈으로 3만5000달러(4천만원)짜리 포드 토러스를 구입해 줬다.
로버슨은 디트로이트 시 뉴 센터의 옛 이웃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플라스틱 성형공인 로버슨은 여전히 시급 10달러 55센트(약 1만2천원)를 받으며 예전직장에 다니고 있다.
직장에서 가까운 새로운 주거지로 옮겨 이제는 자동차로 20분거리를 출퇴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