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지난해 5월 강민경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본인의 연기 논란에 대해 밝혔다.
익룡 논란을 빚었던 연기에 대해 강민경은 “제 생애 첫 연기, 첫 신이었다”며 “대사없이 지문이 많았다”고 해명했다.
강민경은 과한 분장의 좀비 논란에 대해서는 “음주 운전 장면인데 처음에는 살짝 눈물 번지도록 화장했다”면서 “이미숙 선생님이 분장을 다시 해줬다”고 설명했다.
2008년 다비치로 데뷔 후 방송 출연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민경은 오는 18일 다비치의 신곡 ‘두 사랑’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