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앞섬이 부산정보관광고 학생들과 보훈청 이동보훈팀이 직접 방문하여 봄맞이 이불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케잌과 빵을 전달하고, 생신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는 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원했다.
부산보훈청은 "이번 『나홀로 보훈어르신 생신축하 서비스』는 외롭고 쓸쓸하게 노후를 보내고 있는 보훈어르신을 위로 격려함으로써 나라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보훈가족을 예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했으며 매월 1명의 나홀로 보훈어르신을 선정하여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