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LG전자가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15 아트바젤(Art Basel) 홍콩'에서 79형 울트라HD TV'에 미디어 아트 영상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16/20150316111601409390.jpg)
LG전자가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15 아트바젤(Art Basel) 홍콩'에서 79형 울트라HD TV'에 미디어 아트 영상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LG전자는 자사의 울트라HD TV가 12일부터 17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2015 아트바젤(Art Basel) 홍콩’에서 전시됐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아트페어에 참가한 김태윤 작가의 작품을 ‘79형 울트라HD TV’와 ‘55형 디지털 사이니지’로 전시했다.
‘아트바젤’은 1970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작되었으며 ‘프랑스 피악(FIAC)’, ‘아트시카고(ArtChicago)’와 함께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