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반짝반짝' 이태임 대신 최윤소 투입? 누구길래

2015-03-16 11:18
  • 글자크기 설정

최윤소[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드라마 '내 마음은 반짝반짝' 이태임 대신 최윤소가 대체 투입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10년 KBS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2010~2011)'에서 동해(지창욱)와 이봉이(오지은) 사이를 훼방놓는 역할로 데뷔했던 최윤소는 이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김주원(현빈)의 여동생 김희원으로 출연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스페셜 '헤어쇼(2011)' '로맨스가 필요해(2011)' '무사 백동수(2011)'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그대 없인 못살아(2012)' '라이어게임(2014)' 등에 출연했다. 

영화 '설마 그럴리가 없어(2012)' '산타바바라(2014)' '초짜들(2014)' '로드킬(2015)'에 출연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