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원광대병원 문화센터 4층 회의실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원광대병원은 서해퍼피스와 '전라북도 지역의 중국인 인센티브 관광(의료)상품 개발 등'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물적, 인적 협력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정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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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영 원광대병원장(좌)이 서해퍼피스(유)와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원광대병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16/20150316110407165735.jpg)
최두영 원광대병원장(좌)이 서해퍼피스(유)와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원광대병원 제공]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원광대병원은 서해퍼피스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광(의료) 상품 유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협약 당사자 간 정보를 최우선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