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추사랑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엘사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집에서 엘사를 흉내냈다. 집에서 아침을 먹던 추사랑이 ‘겨울왕국’의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자 지켜보던 엄마 야노시호도 함께했다. 이날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치과에가서 치료를 받았다. 관련기사'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거버 오가닉 파우치' 화제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X도경완 가족 '현실 부부 리얼일상'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된다. #야노시호 #추사랑 #추성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