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문정 기자(방송 캡처)]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14일 ,KBS2의 '파랑새의 집'에서 누군가 이정애(김혜선)를 찾아왔다. 이정애는 놀라움을 넘어서 질린 표정을 지었고 말을 하지 못했다. 그 표정은 두려움으로 가득찬 얼굴이었다. 관련기사‘계약의 사내’ 최명길 “임세준PD ‘파랑새의 집’ 인연으로 단막극 출연”'파랑새의 집' 경수진, 페미닌 오피스룩 종결자 등극 누구였을까? 그녀는 장태수(천호진)의 무릎도 꿇게 할만큼 거칠게 없는 여인이다. 그런 이정애를 두려워하며 놀라게 한 그 사람이 누구일지..? #이정애 #천호진 #파랑새의 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