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마녀사냥’ 제공]
아주경제 박효진 기자 =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가인이 "외롭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인은 최근 ‘마녀사냥’ 83회 녹화에서 "20대 초반에는 모임이 있어도 잘 나가지 않고 집에 있는걸 좋아했다. 그런데 요즘엔 좀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날 가인은 올누드 남성들과 촬영한 뮤직비디오에 대한 언급과 함께 깜짝 댄스타임으로 MC들을 녹이는 등 화끈한 녹화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채팅 어플리케이션에 빠진 남자친구에 대한 시청자 사연에 100% 몰입하며 분노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가인이 출연하는‘마녀사냥’ 83회는 13일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