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2015 스프링 콘서트, ‘윤한&I’ [사진=더 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플라자가 오는 4월 17일 저녁 7시부터 그랜드 볼룸에서 '2015 스프링 콘서트 ‘윤한&I’'를 진행한다.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은 클래식, 재즈, 국내외 OST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호텔 수석 셰프가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 디너 코스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골드 15만원, 실버 12만원이다. 02-310-7780관련기사"외국인 롤 팬 성지됐다"… 더 플라자, 한화생명e스포츠와 객실 패키지 선봬더플라자 신임 총지배인에 최난주 상무 #더 플라자 #윤한 콘서트 #호텔 콘서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