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라푸마(Lafuma)가 '여왕의 꽃' 제작지원에 나선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김성령)와 그가 버린 딸(이성경)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LF 마케팅실 이관섭 상무는 "라푸마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시청자와 보다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주말 저녁 인기 예상 드라마의 제작지원을 택했다"며 "'여왕의 꽃' 주인공들의 의상을 통해 보여질 스타일리시한 라푸마 제품들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