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장동민, EXID 하니, 천재 감독 장진 '크라임씬2'서 추리 대결

2015-03-12 18:07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대세남 장동민, 대세녀 하니, 천재 감독 장진이 JTBC '크라임씬2'에 출연한다.

'크라임씬 시즌1'의 추리 투톱 박지윤, 홍진호가 '크라임씬2'에 합류한 가운데 관심이 집중됐던 '크라임씬2'의 새로운 추리 플레이어 3인이 공개됐다. 바로 장진 감독, 장동민, EXID 하니가 그 주인공.

'킬러들의 수다', '강철중 : 공공의 적' '박수칠 때 떠나라' 등 수많은 작품 활동을 통해, 무려 1000여개의 캐릭터들을 만들어온 대한민국 명실상부 천재 감독 장진과  명문대 생을 모두 제치고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의 우승자로 등극한 명실상부한 연예계의 NEW 브레인 장동민의 출연 소식에 많은 네티즌이 환호했다.

또 걸그룹 'EXID'의 하니는 최근 가장 핫한 대세녀이면서 아이큐 145, 유창한 중국어 실력과 영어 실력 등 다양한 스펙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크라임씬2'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출연자 다섯 명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기존 멤버인 박지윤, 홍진호와 새로운 멤버인 장진 감독, 장동민, EXID 하니의 추리 호흡이 어떨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강의 추리 라인업을 완성한 JTBC '크라임씬2'는 4월 1일 수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