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한화첨단소재가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인 하이쿠스틱스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독일 BMW와 아우디에 플라스틱 부품을 공급해왔다. 한화첨단소재는 하이쿠스틱스 지분 100%를 15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현지에서 체결했다. 관련기사한화첨단소재, 유한킴벌리에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 공급한화첨단소재, 늘해랑 합창단에 2200만원 전달 #차 부품 #하이쿠스틱스 #한화첨단소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