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은 11일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대한민국 셀럽들의 뷰티 시크릿을 파헤치는 코너인 '토킹미러'에 출연해 뷰티팁을 공개했다.
이날 조여정은 피부 관리 비법으로 "하루에 물을 2L 이상 마신다"며 "수분크림으로 셀프 마사지를 하고, 피부에 유분이 조금 부족하다 싶을 때는 조그마한 페이스오일을 가지고 다니며 발라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얼굴은 물론 눈가를 항상 촉촉함을 유지하려고 신경 쓴다는 조여정이 사용하는 제품은 꼬달리의 '비노수르스 너리싱 컨센트레이드'. 꼬달리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로 조여정이 사용한 꼬달리의 '비노수르스 너리싱 컨센트레이드'는 손상된 피부 장벽을 치료하고 극도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 해 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