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도면 유출 해커 재등장…10여개 원전자료 또 공개(속보)

2015-03-12 15:2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지난해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도면을 유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해커로 추정되는 `원전반대그룹 회장 미핵`은 12일 오후 2시14분 트위터를 통해 10여개 원전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이들은 한수원을 상대로 "원전자료를 팔겠다"며 돈을 요구하고 나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