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일 여의사 2명이 진료하는 ‘러브미 여성의원’ 눈길

2015-03-12 10:4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근 시대가 변함에 따라 많은 여성들의 미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한동안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과 날씬한 몸매가 미의 기준이였다면, 최근의 트렌드는 균형 잡힌 건강한 몸매와 촉촉한 피부, 작고 어려보이는 동안얼굴이다. 이렇듯 많은 여성들이 각종 피부관리는 물론 다양한 성형수술로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젊음을 되찾기 위해 여성수술을 염두에 두고 산부인과를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광주 진월동에 위치한 러브미 여성의원은 광주지역에서 유일하게 2명의 여의사가 진료하는 병원으로, 광주소음순수술, 이쁜이수술, 여성수술을 잘하는 곳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광주산부인과 러브미여성의원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주는 토탈케어 명품 여성전문병원으로, 삼성서울병원 외래 교수의 진료를 받아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 국가에서 선정한 그린처방의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다년간의 수술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성들에게 최고의 자신감을 선사하고 있어 여성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

뿐만 아니라 기혼여성, 미혼여성, 청소년까지 산부인과의 모든 진료를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젊은 2명의 여의사가 진료하고 있어 여성고객들이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특히, 노블레이저 여성 성형수술 특화 병원으로, 능동적인 현대 여성들을 위한 맞춤 소음순 디자인 수술을 통해 환자들에게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 첨단 감시장치를 이용한 무통 수면마취가 가능하며, 간단하고 안전한 레이저수술을 시행하고 있어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부인과 검진, 웨딩검진, 자궁경부암 백신, 스킨케어, 바디케어 등이 가능하다.

광주여의사산부인과 러브미 여성의원 고옥진 원장은 “여성성형은 민감한 부위를 다루는 것이므로 수술 전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러브미 여성의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