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인 뮤직비디오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가인이 치명적인 독을 가진 뱀으로 변신했다. 12일 0시 가인은 네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의 타이틀곡인 '파라아디스 로스트(Paradise Lost)'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비 속 가인은 마치 한 마리의 뱀을 연상케 했고, 운동으로 다져진 애플힙을 강조하는 안무와 쩍벌춤까지 선보이는 등 남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관련기사가인 측 "프로포폴 투약 벌금형 사죄…우울증으로 잘못된 선택"지공무사(至公無私)를 실천했던 가인(街人) 김병로의 삶 <영상출처:1theK (원더케이)> #가인 #신곡 #하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