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이세용, 출산 사실 밝히기 전 모델 사진보니…배가 불룩!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쇼핑몰 CEO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의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3월말 블로그를 통해 아들 출산 소식을 알리기 전까지 홍영기는 임신해 배가 불룩한 상태에서도 쇼핑몰 사진을 찍었다는 증거 사진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이세용과 함께 가죽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영기는 배를 내밀고 있다. 또한 니트를 입고 있는 홍영기의 배가 늘씬했던 배와는 달리 불룩나와 눈길을 끌었다.

10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홍영기는 혼전임신으로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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