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매혹적인 기녀 '가희' 역을 열연한 배우 강한나가 서울 중구 아주경제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영화이다. 배우 신하균과 장혁, 강한나, 강하늘이 출연한다. 관련기사루비오 美 국무장관 "상호관세 후 새로운 양자 협정 체결할 것"美, 북·러 등 43개국 美입국 제한 검토…北 전면 금지 #강한나 #순수의 시대 #인터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