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MBC 황금어장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12/20150312000627746909.jpg)
[사진=MBC 황금어장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현우, 제2의 김흥국으로 불려지는 사연을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밋밋한 남자 특집 편으로 이창훈, 이현우, 에디킴, 현우가 나와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이현우는 "심현보 (Feat. 지선) '목욕이 좋아'가 있는데" 다음 노래 소개할 때 "심현보입니다. '지선의 목욕이 좋아'"라고 실수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