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서장훈을 통해 더 클래스의 특징인 젊은 이미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더 클래스는 30대를 겨냥한 젊은 감성으로, 기존의 위스키가 가진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부드러운 맛과 모던한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치밀한 시장 조사를 통해 30대가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의 원액을 찾아냈다. 또 젊은 남성의 수트를 연상시키는 더 클래스의 누드보틀은 코카콜라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작업을 했던 디자이너 ‘닐 허스트’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