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BJ 윰댕이 남자친구 BJ 대도서관과 함께 ‘청양고추 먹기 게임’ 방송을 했다. 10일 윰댕의 유튜브에는 게임을 해서 고추를 먹는 모습이 방영됐다. 공식 BJ 커플인 두 사람은 방송에서 ‘구구단을 외자’ ‘암기게임’ 등을 했다. 청양고추를 먹은 대도서관을 보며 윰댕은 “처음엔 안 매워”라면서 “끝 맛이 올라온다”고 말했다. 11일 현재 ‘아프리카 대도서관 방송’은 누적시청자수 7900만 여명으로 아프리카 BJ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기사유튜브에 밀린 네카오, 올해 대대적 개편…이용자 확보 '사활'2025년, OTT·유튜브 소비 더 늘 듯…지출액은 감소 전망 [영상=유튜브 ‘yum-cast’] #대도서관 #유튜브 #윰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