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자사의 아이나비 브랜드가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이나비는 브랜드 이미지·선호도·인지도 등의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팅크웨어는 증강현실 솔루션을과 지능형 운전자보조시스템을 장착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뷰 플러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내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지수화한 것이다.관련기사팅크웨어, 3분기 매출액 3547억...전년비 22% 증가팅크웨어,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블랙박스 부문 11년 연속 1위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팅크웨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