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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생연분 리턴즈]
1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서는 출연자들의 ‘댄스 신고식’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파격적인 댄스를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유연한 몸동작으로 요염한 춤을 선보였다.
전효성의 섹시 댄스에 문희준과 헨리는 어쩔 줄 몰라했고, MC 이휘재는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한편 '천생연분 리턴즈'는 2002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리메이크한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천생연분 리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