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촌진흥청]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수입산 더덕 구별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더덕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활성화산소를 제거하며 각종 비타민과 인, 칼슘 등이 풍부하다. 특히 수입산 더덕을 구별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는데 대체로 주름이 깊고 울퉁불퉁하며 고유의 향이 약한 더덕은 수입산이므로 피해야 한다. 보관 방법은 서늘한 땅속에 묻거나 흙이 묻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야한다고 알려졌다.관련기사농협유통, '2025년 설에는 더덕 선물 세트를 추천합니다~''2TV 생생정보' 더덕정식 박현자네더덕밥, 위치와 맛은? #구별 #더덕 #수입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