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10/20150310151436342984.jpg)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연 6%의 수익을 추구하는 85배리어 주가연계증권(ELS)를 포함한 7종의 ELS를 1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0384호'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에 3년만기, 노낙인이다.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원금보장형 상품은 저위험(4등급),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